언론보도자료

 
작성일 : 18-08-29 17:24
[부산일보]나라의료재단 최영호 이사장, 지역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 방문
 글쓴이 : 나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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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의료재단 최영호 이사장, 지역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 방문
지역경제사절단, 부산~냐짱 하늘길 연다
김수진 기자 kscii@busan.com
입력 : 2018-08-26 [19:14:25]
수정 : 2018-08-27 [11:47:14]
게재 : 2018-08-27 (17면)


부산지역 기업인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베트남을 방문해 부산-냐짱(나트랑) 직항편 신설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부산 기업은 주력산업인 조선 기자재와 자동차 부품업의 최악 위기 속에 사업 다변화와 해외 진출을 위해 베트남 시장에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다.

박수관 베트남 명예총영사와 박정오 삼정기업 회장 등 부산 경제인 11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응우옌 쑤원 푹 총리와 응우옌 티 김 응원 국회의장 등 베트남 고위급 인사를 만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박수관 명예영사 등 11명
나흘간 베트남 하노이 방문
심도 깊은 경제협력 논의
지역 기업 진출 적극 지원
직항 신설 본격 협의하기로

경제사절단은 24일 응우옌 쑤원 푹 총리와 응우옌 티 김 응원 국회의장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건설과 조선, 환경,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베트남 고급 휴양지이자 조선 산업 집결지인 냐짱과 부산 간 직항편 신설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박수관 총명예영사는 응우옌 쑤원 푹 총리를 예방한 자리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 증진과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부산과 냐짱 간 직항편 신설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응우옌 쑤원 푹 총리는 "베트남과 한국은 정치 외교 국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략적인 동반자로 성공을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부산과 냐짱 간 직항편 신설을 위해 부산시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최근 베트남 정부 평가에서 세계 150여 명의 베트남 명예총영사 중 1위를 차지한 박수관 명예총영사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다음 달 29일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응우옌 티 김 응원 국회의장도 "부산지역 기업의 베트남을 진출을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응우옌 티 김 응원 국회의장은 문 대통령을 만나기 전 먼저 부산을 찾아 부산시와 지역 기업인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경제사절단은 지난 23일 팜빙밍 부수상 겸 외교부 장관을 만났고 24일 또 럼 공안부 장관 등을 만났다. 단장을 맡은 박정오 회장은 "이미 많은 부산지역 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통해 양국의 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현지에 진출한 기업의 활동이 더 활발해지고, 부산 기업의 신규 진출도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제사절단은 선보공업 최금식 회장과 은산해운항공 양재생 회장, 대원플러스건설 최삼섭 회장, 국제식품 정창교 회장, 세강 이경신 회장, 나라의료재단 최영호 이사장, 대한이엔지 박대지 회장, 금호환경 이영희 회장, BNK금융그룹 부산은행 신덕수 전무 등으로 구성됐다. 하노이/글·사진=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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